당사는 2003년 패기와 성실을 자본으로 하는 젊은이들이 모여
“판매를 위한 솔루션이 아닌 쓰기위한 솔루션을 개발하자“ 라는 모토와 “성공하는 기업들이 쓰는 솔루션“ 이란 의미의 세피스-SEFFICE(Success Enterprise oFFICE)란 사명으로 솔루션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2003년 이미 포화일 수도, 기피 직종일 수도 있는 업무관리솔루션시장에 업계 최초 순수 .net 100% WEB버전 그룹웨어란 타이틀로 시장에 진출하여 단 시간내에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ERP, MES, POP를 차례로 출시하며, 사업분야의 다각화와 내적/외적으로 성장을 이뤘습니다.
물론 사업을 지속해 오는 동안 시간과 환경의 변화로 여러 어려움도 있었고, 새로운 솔루션 개발에 대한 과정 및 사업 방향에서 시행착오와 오류도 겪었기에 성공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젊음과 패기만 가지고 덤벼드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었음을 깨닫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여러분!
CEO로서 저는 세피스가 자랑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세피스는 절대 포기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절망적인 적은 있어도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수많은 난관이 있더라도 맡겨진 프로젝트는 성실히 수행 하였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세피스가 이제 ““오늘(ONUL)" 이란 솔루션명으로 제 2의 도약을 하려 합니다.
우리 오늘(ONUL)은, 매일매일인 바로 오늘(Today), 모든 고객이 항상(Always) 사용할 수 있는 업무솔루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명칭과 솔루션입니다.
십 수년 동안 겪어온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새로운 “오늘" 에 녹여 기존과는 다른 또 한번의 반향을 일으키려 합니다.
2017년에 출시될 신기술 기반의 “오늘(ONUL)" 을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T의 기본은 서비스다. 세피스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한다"
세피스의 슬로건 입니다.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세피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